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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킴와, 한국전 미군 추모의 벽 건립에 2천달러 기탁

기사승인 2017.04.17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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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대회 준비모임한 워싱턴에서…13회 대회는 9월26~29일 여의도 GLAD호텔

   
▲ 4월7일 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 방문한 월드킴와 대표단 (사진 월드킴와)

13회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이하 월드킴와)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방미한 정명열 회장 및 월드킴와 대표단이 4월 7일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을 방문하고 이 공원에 들어설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에 2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감운안 워싱턴 총영사관 동포 담당 영사, 은영재 월드킴와 세계대회 준비위원장, 이병희 안보단체협의회장, 김용하 한인연합회 부회장, 짐 피셔 기념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짐 피셔 사무총장은 헌화식 거행 이후, 추모의 벽 건립 취지를 설명하고 한인들이 건립 기금 마련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모의 벽’ 설치법은 지난해 통과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서명한 것으로 유리벽에 한국전에서 희생된 미군 3만6000여명의 이름과 함께 카투사 전사자 8000여명의 숫자를 적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건립비용은 2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13회 월드킴와 세계대회는 오는 9월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GLAD) 호텔에서 열리며 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은 3월 31일 워싱턴에 도착해 8일까지 대회 준비 모임을 계속했다.

 

서정필 기자 htgsj@daum.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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