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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방문 연수 교장단 경희대 국제교육원 방문

기사승인 2017.04.18  1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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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한글 교육 현장 체험···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에 영향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이 4월 17일(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을 방문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이 4월 17일(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을 방문했다.

호주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육행정가의 한국 방문은 한국 교육 관련 단체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호주 공교육 내 한국어 진흥을 위해 2010년부터 시드니 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방문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서로 선물교환식을 진행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번 연수는 4월 9일에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금번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방문은 2013년 호주 한국어 교사 대상 한국 언어‧문화 연수를 진행했던 인연으로 이뤄졌다.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 연수에는 21명이 참가했다. (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연수에는 21명이 참가해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한글 창제 원리와 간단한 한국어 인사 표현에 대해 배웠다.

   
▲방문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서로 선물교환식을 진행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조현용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호주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확대 채택되는 데 이번 연수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교장 및 행정가들이 한국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의 힘을 제대로 체험하고 돌아가기를 바라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조현용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에 보레노어 공립학교의 루스 해리스 교장은 “경희대학교에서 아름다운 한국의 봄을 만끽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고 영광이다. 앞으로도 양국 학교의 자매결연을 비롯한 좋은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보레노어 공립학교(Borenore Public School)의 루스 해리스(Ruth Harris) 교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날 행사는 호주 공교육 담당 주체들에게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단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주요 담당자의 단체 사진.(사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유소영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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