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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도움으로 다시 빛 찾은 보츠와나 소년들

기사승인 2017.05.15  1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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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로 시력 잃은 두 소년 개안수술로 시력 찾아…마이닝 엔지니어 꿈 꾸겠다

   
▲ 보츠와나한인회 도움으로 사고로 시력을 잃은 청소년 두 명이 개안수술을 받았다. 왼쪽부터 수술을 맡은 의료진 두 명, 김채수 보츠와나한인회장, 수술 받은 청소년 두 명, 김채수 한인회장 부인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아프리카 보츠와나한인회(회장 김채수)가 사고로 시력을 잃은 보츠나와 청소년 두 명에게 빛을 선물했다.

보츠와나에서는 그동안 스물 두 명이 한국전력의 도움으로 개안수술을 받고 다시 시력을 찾았는데 이번에 수술 받은 두 명은 특히 김채수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이 후원에 나선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수술 경과는 양호하며 한두 달 후면 잃었던 시력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는 게 집도의의 설명이다.

수술 후 두 청소년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마이닝 엔지니어(많은 데이터 가운데 숨겨져 있는 유용한 상관관계를 발견해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는 직업)가 되는 것이 꿈이며 김채수 회장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보츠와나 한인회는 앞으로도 계속 보츠와나 현지에서의 후원활동을 지속해 한국인의 위상을 높일 것이며 또 보츠와나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교민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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