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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 연수’ 계획

기사승인 2017.05.16  0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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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6일-8월4일까지 전통문화 체험···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등 집중연수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시 산하기관 (재)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기간 열흘 동안 재외동포 연수자에게 한국 전통문화 직접 체험 기회를 주고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등 공연 장르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뤄진다.

단순 체험 수준에서 벗어나 3분에서 5분 정도의 완성된 작품 형태를 익힘으로써 현장에 돌아가 문화 수업을 열거나 학교나 지역사회 문화 행사에서 발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등 보다 활용성을 높인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전주 유적지 및 관광명소 탐방도 준비돼 있다.

한글학교나 세종학당 등에서 재외국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거나 한국 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교육자라면 이메일(haebom21@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 등 한국에서 소요되는 모든 경비는 전주시에서 부담하며 왕복항공료는 본인 부담이다. 신청 마감은 6월 2일이다.

또한 전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재외동포 아동 청소년 대상 한국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 예정이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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