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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우즈베키스탄지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승인 2017.05.18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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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친목과 단합,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

   
▲ 월드옥타 우즈베키스탄지회 단합대회 (사진 월드옥타 우즈베키스탄지회)

지난 5월 13일(토), 월드옥타(World-OKTA) 우즈베키스탄지회(회장 김종규)의 ‘2017년 정기회의 및 단합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환을 위해 타슈켄트 외곽 차르박 호수에 위치한 나나이계곡으로 산행을 하며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OKTA 회원사를 비롯, 대사관 전종성 서기관과 KOTRA 최조환 관장 등 50여 명의 인사들이 참가했다. 오전에 참석자들은 약 1시간 가량 나나이 계곡을 따라 가볍게 산행하며, 우즈베키스탄의 자연을 만끽했다.

정기회의 개최사에서 김종규 회장은 “앞으로 우리 지회는 우즈베키스탄만의 모임이 아닌, 전세계 무역인들과 함께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며, 보다 많은 교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모든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간 활동계획 보고에서는 ‘매분기 대사관, KOTRA, 관세청 등 관련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차세대 무역스쿨 대상자 선발 및 파견’, ‘무역관련 정보 및 다양한 우즈벡 소식 공유’ 등의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KOTRA 채병수 부관장이 ‘우즈벡 무역투자 동향’에 대해 발표를 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정기회의 및 단합대회는 우즈벡식과 한국식 음식들이 망라된 점심식사와 여러 회원사에서 후원한 상품들이 걸린 행운권 추첨행사 등이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서로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하는 시간을 보냈다.
 

   
▲ 이번 단합대회가 열린 타슈켄트 외곽 차르박 호수의 풍경 (사진 월드옥타 우즈베키스탄지회)

월드옥타 우즈베키스탄지회는 2004년 결성돼 현재 50여 개 회원사를 둔 단체로, ‘OKTA’라는 말이 시사하는 것처럼 생필품, 전자제품, 농업분야 제품, 기계와 원자재 등을 한국에서 수입하거나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되는 여러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다.  
 

박재익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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