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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서한인회-베트남 호치민한인회 자매결연

기사승인 2017.05.18  14: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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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교류 및 상호 친목 도모... 한인회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 나서

   
▲재일본관서 한인회 전흥배 회장(오른쪽)은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 김규 회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재일본관서한인회)

일본의 관서 한인회(회장 전흥배)는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를 방문하여 한인회 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호치민한인회 방문에는 전흥배 회장을 포함해서 6명이 참가했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 호치민은 인구 약 1200만 명의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로 최근 해외 투자도 늘고 있으며 8%대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특히 국민소득이 3,000불 수준에 달해 시내 전체가 활기에 차 있다고 한다.
 
현재 베트남에는 약 12만 명 정도의 한인들이 살고 있으며, 호치민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하여 현지의 낮은 수준의 의료 시스템 체계를 상향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 도착한 관서한인회 전흥배 회장 일행은 12일 호치민한인회  김규 회장 및 한인회 임원들의 환영 인사를 받은 후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여했다.

 

   
▲ 5월 12일, 재일관서 한인회와 베트남 한인회는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사진 재일본관서한인회)

호치민한인회는 관서한인회와의 자매결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호치민한인회의 임원 중 베트남전 종전 때 우리 한국 군인들의 인권과 구출에 힘 쓴 82세의 고문을 소개했다. 

다음 날에는 관서한인회 주최의 만찬을 가졌으며, 2017년 중으로 호치민한인회 측에서 관서한인회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관서한인회는 호치민한인회와의 자매결연 협약이 2015년도 중국 산동성 총연합회와의 협약체결에 이은 두 번째 자매결연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하여 양 한인회의 정보 교류 및 상호 친목을 도모하며, 산동성총연합회 및 호치민한인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세계 한인회의 네트워크와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소영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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