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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로 함께 땀흘리며 하나된 탄자니아 교민들

기사승인 2017.05.19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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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한인회, 매년 늦봄 체육대회 열어…준비부터 적극적 교민 참여 빛나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한인회(회장 이해명)는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호팍 체육관에서 2017년도 한인 체육대회를 열었다.

탄자니아 동포와 현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날 대회는 축구, 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통해 함께 땀흘리고 함께 기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원래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는데 도리어 좁은 공간에서 더욱 더 가깝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한인회 측은 이번 체육대회는 다르에스 살람과 거리가 꽤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교민들도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자리를 더욱 빛냈고 송금영 주탄자니아 대사를 비롯한 공관원들과 현지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한인회는 재정적 후원,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으로 준비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교민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탄자니아한인회는 이렇게 매년 늦봄에 한인체육대회를 열고 교민들로 하여금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타국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오고 있다.

주요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송금영 주탄자니아 대사, 박준성 코이카소장, 전우형 코트라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태송 박사. UAUT대학 장승근 총장. 나정희 선교사회장, 탄자니아 한인교회 최병덕 목사, 김태균 탄자니아 한인학교장, 황정하 제일엔지니어링 지사장, 안우혁 경동엔지니어링 지사장, 한석주 다산컨설턴트 지사장. 김주환 한일건설 지사장, 허남운 NGO협의회장, 박종원 다일공동체 원장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2017 탄자니아 한인체육대회가 5월1일 탄자니아 옛 수도 다르에스 살람  HOPAC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 한인회)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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