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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세대 경험 배우는 밴쿠버 젊은 기업인들

기사승인 2017.05.19  1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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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부 '제3회 퓨처 CEO 네트워크' 개최

   
▲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 지회는 지난 5월 12일,  밴쿠버 크릭사이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3회 ‘퓨처 CEO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황선양 밴쿠버 지회장이 차세대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회장 황선양)는 지난 5월 12일,  밴쿠버 크릭사이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3회 ‘퓨처 CEO 네트워크(이하 FCN)’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가 2015년 이후 매년 젊은 한인 기업인 육성과 소통 및 교류를 목표로 주최해 온 행사다.

올해 FCN에는 밴쿠버 현지의 한인 1세대 기업들 중 황선양 옥타 회장을 비롯해 심진택 TNC 뉴트리션 대표, 이덕영 글로벌홈서플라이 대표, 김학준 클릭캐쉬 대표 등이 멘토로 참석했다.

황 회장은 “밴쿠버 내 젊은 청년들이 월드옥타 행사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매년 참석해줘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를 통해 더 많은 젊은 청년사업가들의 육성 및 기존 한인 1세대 기업인들과 차세대 간의 긴밀한 소통과 교류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멘토로 참석한 심진택 TNC 뉴트리션 대표는 “한인 2세들이 자신들만의 꿈과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들의 사업에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테크(TECH) 분야의 연사들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페이버(Faber) 사의 조던 스콰이어 연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옥타 밴쿠버 지회)

이어, 이날 행사에는 최신 동향에 알맞게 테크 분야의 연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테크 분야란 각 사업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사업 분야를 의미한다.

초청 연사로는 플라스콘사의 챙 한 최고전략담당자, 페이버사의 조던 스콰이어 최고재무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 페이버사의 조던 스콰이어씨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한국과 한국계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며, “한국인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 및 사람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고, 교류할 수 있어 캐나다의 다문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지난 1981년 창립 이후 한국과 전 세계 한인 무역인을 연결하는 조직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세계경제인대회, 무역 스쿨 등의 다양한 행사로 한인 차세대 육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상현 차세대 대표는 “월드옥타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무역 스쿨’이 올해는 토론토에서 열릴 예정이며, 차세대의 발전을 위해 회원을 모집 중에 있으니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소영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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