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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와인기사 작위 '그랑 코망되르' 탄생한다

기사승인 2017.05.19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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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이공대 김동준 교수…9월 헬싱키에서 수여식

   
 ▲ 프랑스 와인형제기사단으로부터 9월 '그랑 코망되르' 작위를 받는 김동준 영남이공대 교수 (사진 추교진 재외기자)
우리나라 최초로 프랑스 와인형제기사단(Knights Of brotherhood of the Vine, 이하 기사단)이 선정하는 그랑 코망되르 작위 주인공이 탄생한다. 바로 김동준 영남이공대 관광계열 교수다.

기사단는 오는 9월 2일 핀란드 개국 100주년을 기념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작위수여식을 열고 김동준 교수에게 와인 전문가 중의 전문가를 의미하는 ‘그랑 코망되르’ 작위를 수여한다.

기사단 와인 기사 작위는 해당 국가와 와인 문화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두 차례에 걸친 국내·외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여 대상자를 찾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를 거쳐 최고등급 ‘코망되르’까지 5등급으로 구분한다.
 
   
 ▲ 와인형제기사단 작위수여식 장면(사진 추교진 재외기자)

중국 영화배우 성룡과 공리,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 자크 시라크 프랑스 전 대통령, 임권택 감독 등이 지금까지 코망되르 작위를 받은 주인공이다. 코망되르 작위는 세계 와인 최고 전문가라는 보증수표다. 김 교수에게 주어지게 될 ‘그랑 코망되르’ 작위는 ‘코망되르’보다도 한 단계 더 높은 것이다.

또 기사단는 김 교수의 ‘그랑 코망되르’ 작위 수여와 함께 전 세계 서른아홉 번째로 서울에 지사를 연다. 서울 지사를 관리할 기사지역사령관은 김동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현재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에서 대학 정규 과정 최초로 ‘와인최고위과정’을 개설해 강의 중이다.
 

추교진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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