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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한국학교 25번째 졸업식

기사승인 2017.07.17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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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초등과정 마친 여섯 명 졸업장 받아, 러시아학교, 영어학교 등에 진학해 학업 계속할 예정

   
▲ 모스크바한국학교 25번째 졸업식이 7월 14일 열려 정규초등교육과정을 마친 6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과 학교 관계자, 내외빈들이 함께 한 단체 촬영 (사진 김원일)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임옥례)의 스물 다섯 번째 졸업식이 7월 14일 열렸다. 이 날 졸업식에는 김서이, 김가람, 민소리, 진솔, 권희주, 정재윤 등 정규초등교육과정을 마친 6명의 졸업생들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 날 행사는 임옥례 교장의 축사, 졸업장과 상장 수여, 졸업생들의 발표회, 교사·학부모·후배들이 함께 준비한 동영상 편지 상영, 후배들의 공연과 부모님께 큰 절 하기 등 순서로 채워졌다.

   
▲  모스크바한국학교 25번째 졸업식이 7월 14일 열려 정규초등교육과정을 마친 6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사진 모스크바프레스)

임옥례 교장은 축사에서 졸업생 하나 하나 이름을 부르며 축하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 한국학교에서 받은 교육은 졸업생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튼튼한 뿌리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함께 고생하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주러시아한국대사관 총영사와 교육원장을 비롯해 많은 학부모와 재학생도 자리를 함께 해 졸업을 축하했다. 

   
▲  모스크바한국학교 25번째 졸업식이 7월 14일 열려 정규초등교육과정을 마친 6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사진 모스크바프레스)

이번에 졸업장을 받은 여섯 명의 학생들은 러시아학교, 영어학교 등에 진학하여 학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모스크바한국학교는 유럽지역에 유일한 대한민국 교육부 인가 정식교육기관으로 한국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지 실정에 맞게 한국어를 중심으로 영어와 러시아어를 강화한 3중 언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러시아댄스, 미술, 테니스, 승마, 수영, 태권도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모스크바 현지에서 이름이 높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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