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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서 중동지역 공관장회의 개최

기사승인 2018.11.02  1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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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 한-중동 경제협력 방안과 재외공관 혁신이행 강화방안 논의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11월 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이태호 제2차관 주재로 중동지역 공관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중동지역 공관을 이끌고 있는 19명의 공관장(분관장 1명 포함)이 참석했다.

참석 공관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의 중요한 외교다변화의 파트너로서 중동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격상해 나가야 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한-중동 경제 협력 방안, ▲중동정세 동향 및 전망, ▲재외공관 혁신이행 강화방안 등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공관장들은 한-중동간 협력이 기존 원유·플랜트 등의 분야를 넘어서 정보통신기술,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시티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각국의 다양한 기술 및 경제 발전 단계를 감안한 중동 국가와의 맞춤형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서로 생각을 나눴다.

또한 최근 격변기를 맞이한 중동정세의 변화 속에서 중동 각국과의 실질협력 증진, 무역투자 확대, 우리기업 중동 지역 진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하는 한편 외교부의 혁신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국민과 국익 중심의 외교를 구현하기 위한 영사업무 개선방안과 공관의 업무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졋다.

이번 공관장회의에 참석한 공관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외교부 중동지역 공관장회의(2018.11.1) 참석 공관
레바논(대), 모로코(대), 바레인(대), 사우디(대), UAE(대), 알제리(대), 오만(대), 요르단(대), 예멘(대), 이라크(대), 이란(대), 이스라엘(대), 이집트(대), 터키(대), 튀니지(대) 쿠웨이트(대), 두바이(총), 젯다(총), 아르빌(분)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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