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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포정보센터,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서울 개최

기사승인 2018.11.02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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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센터 발기 6주년 기념 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및 내외동포정보센터 발기 6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내외동포정보센터)

내외동포정보센터(이사장 정영국)은 10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및 내외동포정보센터 발기 6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1시부터 ‘북방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 심포지엄-글로벌 코리안의 역할과 민관협력을 중심으로’를 큰 주제로 단체 발기 6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고 이어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순서가 진행됐다.

학술대회 첫 순서로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의 ‘남북한 및 동북아 평화 협력 질서와 국가간 교역질서’기조발제에 대해 북방경제 전공학자인 이승영박사(한국외대 외래교수)의 토론과 김기현 서울시 국제교류과장의 토론이 있었다.

이어 전남대 한상문화사업단장을 역임한 임채완 교수의 ‘한반도 통일과정에서의 재외동포의 역할’ 발제에 대해 한반도통일연구원장인 김경웅박사(전 남북회담 수석대표)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내외동포정보센터)

세 번째 발제자는 정영국 내외동포정보센터 이사장이었다. 정 이사장은 ‘내외동포정보센터의 주요사업은 무엇인가?, ’9한 1통‘인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는데 ‘9한 1통’이란, 한글(Language), 한식(Food), 한복(Cloth), 한옥(House), 한지(Paper), 한악(Music), 한방(Medicine), 한상(Entrepreneur), 한겨레혼(Sprit) 과 통일(Unification)을 뜻하며 이를 생활화하고 세계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이사장은 내외동포정보센터의 설립목적이자 주된 사업은 ‘귀향동포 안심귀국 및 안정정착 지원’, ‘청년 해외취업 및 국외이주 지원’, ‘한류문화 진흥 및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내외동포 지도자의 ’한민족정보망‘ 운영’이라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대표는 재한중국동포들의 국내에서의 생활불편을 정부가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개회식에서 축사하는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내외동포정보센터)

김미자 교수(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된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개회식에는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이종걸 더불어민주당의원(안양시 만안구, 5선), 윤상현 자유한국당의원(인천시 남구을)의 축사가 있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비래당 대표,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는 서면으로 축사의 뜻을 전했다.

내외정보센터는 이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평화터전을 조성하고 민족경제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자하는 내용을 담은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적극 지지의사를 밝히고 ‘한민족과 한반도의 새로운 융성의 시대를 맞이하고, 9한 1통 한류의 세계화, 귀향동포 안심귀국 및 정착을 지원하자’는 뜻으로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 정영국 내외동포정보센터 이사장이 주최한 만찬 기념 사진 (사진 내외동포정보센터)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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