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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2018 한복패션쇼 in USA’ 성료

기사승인 2018.11.06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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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카고 총영사관 설립 50주년 기념, 한문화진흥협회 연출, 함은정 디자이너 작품으로 꾸며져

   
▲ 시카고 대한민국총영사관은 현지시간 11월 2일, 시카고 중심부에 위치한 시카고문화센터에서  시카고 총영사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2018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시카고 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이종국)은 현지시간 11월 2일, 시카고 중심부에 위치한 시카고문화센터에서  시카고 총영사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2018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총영사관 50주년 기념 문화행사로 기획된 한복패션쇼는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의 협력으로, 정사무엘 총감독과 함은정 디자이너 등 연출팀을 미국으로 파견해 시카고 주요내빈과 재외동포 및 현지인들에게 한복을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 한복패션쇼는 행사 홍보 시작과 더불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500여 명이 넘는 내빈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사진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 객석을 꽉 메운 관객들의 모습. (사진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특히, 국제문화행사 전문 연출가인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의 총연출 아래,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 겸 한복외교사절단으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함은정 디자이너의 작품들로 꾸며진 이번 한복패션쇼는 화려한 무대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환호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종국 주시카고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시카고에 설립된 총영사관 5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복을 입은 미국 모델들의 무대. (사진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 한복패션쇼에서는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이미지, 손민정, 김효현 한복 모델들이 함께 했다. (사진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 런웨이는 한국 모델과 미국 모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졌다. (사진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한복패션쇼에서는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이미지, 손민정, 김효현 한복 모델이 미국 모델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매 그룹의 모델들이 런웨이를 마칠 때마다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런웨이가 끝난 후 모델들이 모두 무대에 섰을 때는 관객 전원이 기립박수로 환호했다.

시카고 중심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행사 홍보 시작과 더불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500여 명이 넘는 내빈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한 재외동포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행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소영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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