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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 개최

기사승인 2018.11.08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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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전망’ 주제 함께 고민하고 2018년 봄 대회 관련 논의도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비스바덴에서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담당관 염혜정, 이하 코윈독일)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독일 남부지역 비스바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일 밤 열린 행사 첫 순서 코윈의 밤에서 염혜정 독일 코윈 담당관은 “세계 25개 나라 중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2박 3일 일정으로 특강과 문화탐방,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나라는 독일 뿐”이라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비스바덴에서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염혜정 코윈독일 담당관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다음으로 독일 지역사회에서 코윈독일 소속 회원들의 활동 상황에 대한 발표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정명열 세계국제결혼여성협의회 총회장이 지난 10월 한국에서 개최됐던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 준비과정과 대회를 치른 소감에 대해 얘기했고, 김진향 코윈독일 창립회원은 지난 8월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연대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은 사실을 소개했다.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비스바덴에서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윤지원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서울에서 열린 민주평통 세계지역회의 참가기를 풀어놨고, 봉지은 ‘히어로(Hero)’ 대표는 베를린에서 독거노인을 돕는 호스피스로서 활동하는 이야기를 회원들과 나눴다. 또 독일 최초의 사물놀이 팀 ‘천둥소리’ 창단자 최영숙 대표는 사물놀이를 통한 독일 청소년과의 소통에 대해, 배정숙 회원은 자신의 저서 ‘판지야 판지야’가 2018년 해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연을 발표했다.

이어 코위너(Kowiner)재단 행사는 2019년 4월 28일부터 브라질에서 개최되며 상세한 정보는 차후 공고될 것임도 알렸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비스바덴에서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어진 소식 공유 시간에는 지난 8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에 염혜정 담당관과 정명열, 김홍순, 최순실, 남혜옥 회원 등 5명이 참가했다는 소식과 2019년 대회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린다는 내용 그리고 코위너(Kowiner)재단 행사는 2019년 4월 28일부터 브라질에서 개최된다는 소식 등이 회원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코윈독일은 여성가족부의 ‘세계지역담당관 선출관련 지침’에 따라 차기담당관 추천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위원에 현 담당관과 각 지역 지회장 및 고문, 자문 등 8명을 위촉했다. 또한 차기담당관 후보로는 윤옥희, 김홍순, 이보영, 최순실 회원이 추천됐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비스바덴에서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인사말하는 백범흠 프랑크푸르트총영사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3일 오전에 열린 세미나에는 특별히 백범흠 프랑크푸르트총영사가 참석했다.

염혜정 담당관의 간단한 환영사와 함께 2017년 군산, 2018년 속초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영상이 소개됐고 백범흠 총영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백범흠 총영사는 “코윈독일 담당관 이하 여러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치하한다”고 말하며 “여성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재외동포사회를 더 발전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정희 회원의 자작시 ‘아름다운 동행의 노을지기이자’ 낭송 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전망’을 주제로 한 김효성 강사의 강의가 시작됐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비스바덴에서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비스바덴 관광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마인츠한인회장과 한국통일문화진흥회 회장을 역임한 김효성 강사는 현재 한반도미래포럼 의장을 맡고 있다.

점심 후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조인학 교포신문 편집장과 함께하는 비스바덴 시내 문화탐방이 있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비스바덴에서  ‘2018 가을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비스바덴 관광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4일 오전 9시30분에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내년 봄 세미나 일시와 장소, 준비 임원회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세미나 일시는 4월 5일부터 7일이나 12일부터 14일까지 중다수의 의견에 결정하기로 하고 장소는 바이마르로 확정했다. 바이마르역사에 관한 특강과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실시하기로 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가도 섭외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미나 준비임원회의는 1월 말이나 2월 초 경 괴팅엔에서 열기로 했다. 
 

배정숙 재외기자 bjska@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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