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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 91세 축하연

기사승인 2018.12.06  1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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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미국 동남부지회 주최, 지회 명예회장으로도 추대

   
 ▲ 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미국 동남부지회는 11월 28일 도라빌 소재 한국식당 한일관에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의 91세 생일 축하연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재승 동남부지회장,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 ,임창빈 창텍스 회장,서승건 민주평통 자문위원 (사진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미국 동남부지회)

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미국 동남부지회(회장 이재승)는 11월 28일 도라빌 소재 한국식당 한일관에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의 91세 생일 축하연을 열었다.

레이니 대사는 지난 1993년 10월부터 1997년 2월까지 우리나라가 군사독재를 막 끝내고 민주화를 꽃피워 나가던 시기에 제16대 주한미국대사로 한국 국민들과 함께 했다. 1940년대에는 주한미군으로 한국에서 복무하기도 했다.

김덕룡 이사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레이니 전 대사님의 91세 생신을 축하한다. 에모리대 총장을 지낸 레이니 대사님은 1990년대 한국을 대변하는 고마운 분이며 한국을 사랑하시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전했다.
 
   
 ▲ 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미국 동남부지회는 11월 28일 도라빌 소재 한국식당 한일관에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의 91세 생일을 축하연을 열었다. 단체 기념사진 (사진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미국 동남부지회)

또한 이날 임창빈 창텍스 회장과 레이니 대사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미국 동남부지회 명예회장에 임명됐다.

레이니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눈부신 성장이 자랑스럽고, 38선에서 무장이 해제되고 지뢰 제거 작업이 이뤄지는 등 평화 무드가 조성돼 기쁘다”라며 “가능한 한 빨리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길 바라고 한반도에 비핵화와 함께 평화통일을 이뤄지길 바란다. 싸우는 것보다는 대화하는 것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재승 동남부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레이니 대사에게 선물을 증정한 뒤 식사를 함께 하며 여러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식사 자리에서 레이니 전 대사는 한식을 사랑한다며 능숙하게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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