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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민주평통, 케이프타운서 새해 맞이 통일워크숍

기사승인 2019.01.14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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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10개국 자문위원들 박종대 남아공대사 강연 듣고 통일 활동사업 열띤 토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단체 기념 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회장 임도재)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라군비치호텔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고, 출범 후 지금까지의 통일 관련 활동을 보고하고 오는 18기 자문회의 임기 종료(8월 31일)까지 시행될 지회와 분회별 활동에 대해 공유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개회사 하는 임도재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장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임도재 아프리카협의회장은 10일 신년하례식 개회사에서 “새해 벽두부터 분단 현실 앞에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 후손들이 평화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해 모이신 10개국 자문위원님들께 감사한다”며 “아프리카협의회의 통일사업 방향에 대해 각 국 교민들뿐만 아니라 각 거주국의 공감까지 이끌어내기 위해 각 지회와 소속 분회 그리고 자문위원들 간 원활한 통일 활동사업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대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축사하는 박종대 주남아프라카공화국대사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박종대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해 이곳을 찾은 아프리카협의회 소속 자문위원과 가족들이 우리 정부의 통일과 대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토론하고 소통해 통일 리더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며 참여한 모든 위원들이 올 한해 각 나라에서 민간외교의 선봉이 되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박종범 민주평통 유럽담당부의장의 축하메시지를 대신 전달한 김봉재 유럽회의 간사(왼쪽)과 축사하는 한호기 케이프타운한인회장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한호기 케이프타운한인회장은 “아프리카 최남단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이곳 케이프타운에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평화통일이라는 소망 아래서는 어떤 지역, 어떤 단체든 모두 하나임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한인회도 동반자의 자세로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동영상 축하메시지를 함께 보는 참석자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황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동영상을 통한 격려사에서 “아프리카협의회 새해 첫 워크숍을 축하하며 자문위원들이 아프리카 동포 사회의 의견을 잘 수렴해 대통령의 대북 통일 정책 추진에 기여하고 한반도 평화 공공 외교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범 민주평통 유럽 담당 부의장은 김봉재 유럽지역회의 간사가 대신 읽은 메시지를 통해 “이번 행사에 참석한 위원들께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논의할 향후 아프리카협의회 통일 활동 사업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밀알이 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특강에 앞서 악수하는 임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장(왼쪽)과 강연자 박종대 주남아공대사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11일 오전에는 박종대 남아공대사가 ‘한반도 정세 및 우리정부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대해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박종대 대사의 특강을 듣고 있는 자문위원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다음으로 청년컨퍼런스 참석 경과보고 순서에서는 김태균 청년분과위원장과 박은주 위원이 아프리카협의회 소속 청년위원의 활동에 대한 경험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활동보고하는 김태균 청년분과위원장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청년위원 활동보고하는 박은주 위원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이어 자문위원들은 협의회 통일 활동사업 사례에 대한 발표와 실행 경과 보고를 통해, 20개국에서 60여명이 활동중인 동부, 서부, 남부지회 별로 보다 효율적인 통일 활동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통일 사업 보고 순서에서 박수치고 있는 내빈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특별히, 마다가스카르 분회의 통일 활동 시범사업 사례 공유 순서에서는 각 지회 소속 9개국 10개 분회의 원활한 통일 활동사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여 차후 행사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협의회와 지회에서 지원, 협력하는 범위와 방안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신년 하례식 및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공식 행사 후 이어진 만찬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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