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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애틀랜타,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4월 11일 개최

기사승인 2019.01.17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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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률 협의회장, 기자간담회 열고 한 해 사업계획 밝혀

   
 ▲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은 1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4월 11일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김형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은 1월 15일 둘루스 소재 샘스 일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 등 올 한 해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률 회장은 “애틀랜타 총영사관 후원으로 진행될 이번 .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는 독립운동의 의미를 기억하며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 내외귀빈들을 초대해 3.1절의 의미를 광범위하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애틀랜타가 인권을 상징하는 도시로 자리 잡고 차세대들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주류사회에도 한국의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의미를 정확히 인식시키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고 남과 북이 100주년 3.1절 행사를 공동행사로 제안하는 분위기에서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가 함께하는 역사적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는 기념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난해 11월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장단 운영위원회. 이 자리에서 김형률 회장(앞줄 왼쪽 두번째)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 추진 계획을 발표했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주최 측은 “행사는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 11일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650석 규모의 둘루스 인피니티 에너지 아트센터 와 1,000석 규모의 샌디스프링 소재 콘서트 홀 두 곳을 알아보고 있고 기념공연 무대로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한국에서 초청 예정인 국악과 뮤지컬팀 공연이 예정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올해 ▲4월 통일골든벨 ▲5월 차세대 육성기금 마련 골프대회 ▲6월 참전용사 보훈 행사 ▲7월 통일 강연회 ▲8월 정기총회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임기는 오는 8월 31일로 종료된다.
 

서승건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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