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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 뉴욕서 미 연방하원의원들과 간담회

기사승인 2019.01.18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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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한인의 날 행사 앞두고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 대북제재 완화 관련 논의

   
▲ 미국을 찾은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단장 박영선)이 뉴욕을 찾아 1월 13일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 한국계 앤디 김 의원등 등 미 연방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뉴욕한인회)

미국을 찾은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단장 박영선)이 1월 13일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 한국계 앤디 김 의원 등 미 연방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영선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장은 엥겔 외교위원장에게 대북제재 완화 필요성을 거론하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관심과 당부를 전했다.

이에 엥겔 위원장인 북한 핵폐기의 진실성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추진 중인 2차 북미정상회담은 회의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더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미 동맹관계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주최로 미주한인이민 116주년 및 59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에 앞서 진행됐으며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에 소속으로 박영선 단장과 함께 김경협·표창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이동섭(바른미래당), 함진규(자유한국당) 의원이, 미국에서는 엥겔 위원장과 앤디 김 의원을 비롯해 그레이스 멩, 톰 수오지, 캐롤린 멀로니 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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