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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한인회,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열어

기사승인 2019.02.06  1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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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옥 회장, “교민들과 고국의 향수를 달래고 정 나누기 위해 마련”

 

   
▲ 캄보디아한인회는 2월 5일 프놈펜 소재 한인회관 앞마당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준비한 한인회 임원들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우리 고유명절 설을 맞아 캄보디아한인회(회장 박현옥)가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월 5일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프놈펜 소재 한인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는 타국에서 설을 맞게 된 재외동포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광복 대한노인회 캄보디아지부 회장을 비롯한 교민원로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교민 2세 자녀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세뱃돈을 나눠주는 등 훈훈하고 정감어린 분위기가 연출됐다.

   
▲ 캄보디아한인회가 준비한 떡국으로 고국의 향수를 달래는 교민가족의 모습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식사를 마친 후에는 다함께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노인회 주최로 윷놀이 등 전통놀이가 펼쳐졌다.

박현옥 한인회장은 “한인동포사회가 떡국 한 그릇에 서로 간의 정을 나누고,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한인사회가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생각이며, 어려운 때일수록 힘이 되는 그런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재외기자 planet4u@naver.com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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