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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한국 전문대학교 유학박람회’ 5월 예정

기사승인 2019.02.08  1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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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육 분야 학술회의 등 다양한 교육 행사 3월-5월에 열려

   
▲ 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토론토에서 한국어교육 관련 학회를 비롯해 한국전문대학교 유학박람회 등 다양한 교육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년 6월 개최된 토론토 한국유학박람회 현장 모습 (사진 캐나다한국교육원)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토론토에서 한국어교육 관련 학회를 비롯해 한국 전문대학교 유학박람회 등 다양한 교육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는 지난해 12월에 발족한 캐나다 한국어교육자 학회의 첫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학교수 및 강사, 한국어 강사, 캐나다 공립학교 교사,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한글학교 교사,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캐나다한국어교육자학회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캐나다 지역에서의 한국어 확대와 한국어 교육 발전 방향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학회는 한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4월 5일에는 토론토에서 처음으로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KAERA)의 ‘제10차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한국어 교육 학자의 학문증진을 위해 미국, 캐나다 및 국내 교육학자들이 모여 있는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는 교육정책, 교육심리, 교육공학, 교육학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자 및 대학원생들의 발표를 통해 한국어 교육 분야에 학문적 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술대회가 토론토에서 열려 토론토를 중심으로 한 캐나다 지역에서의 한인 교육학자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18년 6월 개최된 토론토 한국유학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캐나다한국교육원)

마지막으로 5월에는 ‘한국 전문대학교 유학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토론토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한국의 전문대학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한국 대학 유학박람회를 통해 확인한 현지 학생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한국 전문대학까지 확대해 유학생을 유치하고자 기획됐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2019년 상반기에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주요 교육 행사에 대해 “토론토는 교육 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고 평가하며, 이와 관련한 행사를 교육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국제적인 컨벤션 개최에 따른 효과가 동포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소영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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