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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부한독간호협회, 설날 경로잔치 열어

기사승인 2019.02.12  0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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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순 회장 “어르신들 삶의 지혜와 연륜 본받고자 잔치 마련"

   
▲ 중부한독간호협회는 2월 5일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설날경로잔치’를 열었다. 팔순을 넘기신 어르신들에 선물 전달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독일 중부한독간호협회(회장 최미순)는 설날을 맞아 2월 5일 12시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원로들을 초청해 설날 경로잔치를 열었다.
 
   
▲ (사)중부한독간호협회는 2월 5일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설날경로잔치’를 열었다. 인사말하는 최미순 중부한독간호협회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최미순 중부한독간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은 삶의 지혜와 경륜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인간의 향기를 품고 계시다”라며 “이렇게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벌이는 것은 삶의 연륜을 본받고자 하는 뜻이며 어르신들 모두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모두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중부한독간호협회는 2월 5일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설날경로잔치’를 열었다. 축사하는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한독간호협회가 마음과 성의를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이 훌륭하고 감사하다”라며 “한인총연합회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시는 것 같아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얘기했다.
 
   
▲ (사)중부한독간호협회는 2월 5일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설날경로잔치’를 열었다. 축사하는 주독일대사관 본분관 공사참사관(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어 박태영 독일대사관 본분관 공사참사관은 중부한독간호협회가 여러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포사회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점에 고마움을 표하고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등 본분관이 계획 중인 여러 행사 일정을 설명하고 동포사회와 함께 행사를 후원하고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박 참사관은 “동포 원로들께서 지난 반세기동안 조국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고 2세들도 훌륭하게 양육해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다시라기 가야금 명창 공연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참석자들은 설 음식을 나눈 뒤 무궁화무용단과 에센어머니합창단, 보훔 라인댄스팀, 다시라기 가야금병창 공연을 관람했고 마지막 순서로는 모두가 즐기는 윷놀이가 펼쳐졌다.
 
   
▲ (사)중부한독간호협회는 2월 5일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설날경로잔치’를 열었다. 에센합창단 공연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 중부한독간호협회는 2월 5일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설날경로잔치’를 열었다. 무궁화무용단의 살풀이 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나복찬 재외기자 nbc@kodb.de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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