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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귀넷카운티 전철 도입에 대한 타운홀미팅 개최

기사승인 2019.02.12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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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PSN이 주최한 첫 한인과 아시아계 타운홀 미팅…찬반투표는 3월 19일 예정

   
▲ 3월 19일 귀넷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철(MARTA) 노선을 노크로스까지 확장하는 방안 등 대중교통 확충 방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를 앞두고 2월 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이 방안의 내용에 대한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이 열렸다. 단체 사진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오는 3월 19일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는 전철노선(마타, MARTA)을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을 확장시키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실시된다.

이를 앞두고 지난 2월 7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주민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다.
 
   
▲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 참여 제고를 위해 발족한 코리언아메리칸파워소셜네트워크 김백규 위원장이 참석자들에게 마타가 정말 필요한 지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해달하고 당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발족한 ‘코리안아메리칸파워소셜네트워크(KAPSN)’가 주최한 첫 한인 타운홀 미팅으로 애틀랜타한인회, 팬아사인커뮤니티센터,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위원회, 아시안-아메리칸센터 등이 함께 주관했으며 한인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히스패닉, 네팔 등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참석했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지아주 하원의원들. (왼쪽부터) 베타 (95지역), 샘 박(101지역), 브렌다 로페즈 하원의원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샬럿 내쉬 귀넷 카운티의회 의장은 마타의 도입 여부에 따른 주거환경의 변화와 주택 가치의 상승 효과 그리고 교통 체증 해소 방안 등 지역에 미치는 효과를 설명한 뒤 만약 도입될 경우 주민들에게 판매소비세가 1%씩 부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스캇 헤거드 애틀랜타광역교통공사 대외협력부장이 귀넷카운티에 전철 마타가 도입될 경우의 예상 효과에 대해서 참석한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이어 제프리 파커 마타 총매니저 겸 의장과 앨런 채프먼 교통국장 등은 마타 도입에 대한 부가치의 효과를 설명했으며 공청회 후엔 관계자과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승건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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