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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인사회 이야기 ‘프랑스 한인 100년사’ 발간

기사승인 2019.02.14  0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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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세기 프랑스 한인들의 삶의 여정 담아···26일 서울 서초동서 출판기념회

100년 전 유럽 최초의 한인 민간단체인 ‘재법한국민회’와 김규식 선생의 파리위원부 이야기부터 케이팝과 한국영화, 한식 등 한국문화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2019년 지금의 파리 이야기까지 한 세기 동안의 프랑스 한인 이야기를 담은 ‘프랑스 한인 100년사’가 발간됐다.

‘프랑스 한인 100년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는 해방 전의 한인역사, 2부는 그 이후의 역사를 다뤘다. 알기 쉽게 서술된 글과 역사 순간을 담은 사진을 비슷한 비중으로 편집해 가독성을 높인 점이 특색이다.

   
▲ ‘프랑스 한인 100년사’출판기념회가 2월 2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서초동 교보타워에서 열린다.

이상무 프랑스 한인 100년사 편찬위원장은 “이 책은 프랑스 땅을 처음 밟고 살아왔던, 살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동포들의 이야기이며 그들이 살아온 지난한 삶의 여정, 희로애락 그리고 내일의 희망에 대한 기록”이라며 “1만 7천 명에 이르는 오늘날의 프랑스 한인사회가 있기까지 프랑스 한인 사회 1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한인 100년사’ 서울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26일 저녁 7시 서울 서초동 교보타워 23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프랑스한인 100년사 편찬위원회와 프랑스한인회, 한불협회가 함께 주최한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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