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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개최

기사승인 2019.02.15  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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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글렌턴 등 조지아 하원의원 6명 발의, 한인이민역사 116주년 맞아 채택

   
▲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장, 마이클 글렌튼 주 하원의원,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 페드로 마틴 주 하원의원 ,민주평통 애틀랜타지회 김형률 회장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주청사 1층 메인 홀에서 기념 촬영 모습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지난 2월 12일 미국 조지아주 주청사에서는 미국 한인이민역사 116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열렸다. 

이번에 조지아주 의회에서 채택된 ‘미주 한인의 날’ 선포 결의안은 샘 박, 마이클 글렌턴, 로버트 트라멜, 데이비드 클락, 시 페트리아, 척 에프스트레이션 등 6명의 주의원이 발의했다.

   
▲ 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가 조지아주 주청사 주의회 단상에서 주하원 의원들에게 미주 한인의 날 선포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이날 ‘미주한인의 날 선포’를 알린 마이클 글렌턴 의원은 “조지아는 다양한 인종의 커뮤니티로 이뤄진 곳”이라며 “한인들 역시 우리의 일부이고 그들이 처음 정착한 날을 기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영준 총영사는 “12만 한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문화적 요소에 기여하며, 동남부 지역 한국기업들의 진출로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주하원에서 선정한 ‘오늘의 의사’로 선정된 에모리 대학병원 김미경 내과 의사(오른쪽 두번째)를 쟌스 크릭시 엔젤리카 카우쉬 대변인, 샘 박 주하원 위원,데이비드 랄스톤 하원의장(왼쪽부터)이 축하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와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 그리고 행사를 주최한 미주한인재단 동남부지회 마이클 박 회장을 비롯해  김강식 미국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정치참여단체 케이 파워(K-Power) 김백규 위원장, 김기홍 미 동남부 안보협의회장, 이춘봉 월남전참전용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미주 한인의 날 선포 기념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한 한인사회 단체 여성 회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축하하는 모습.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서승건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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