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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제6회 협력의사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9.02.18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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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실명구호기구, 미루프 기기 통한 백내장 수술 방법과 비전아이캠프 참가 경험담 등 나눠

   
▲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는 2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제6회 비전케어 안과의사 모임(VCOM)’를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비전케어)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이사장 김동해)는 2월 17일 오후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화이트헤론룸에서 ‘제6회 비전케어 안과의사 모임(VCOM)’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제 안보건 활동의 경험을 나누고, 관련분야 안과 활동의 최근 경향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대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09년 처음 열렸다. 올해 행사는 태준제약이 후원했으며 이날 행사장에는 비전케어 이사진 및 협력 안과 의사 그리고 국제실명구호 활동에 관심을 가진 안과 의사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김동해 비전케이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정모 명동성모안과 원장이 미루프(MiLoop) 기기를 통한 백내장 수술과 개발도상국에서의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했고, 전주 예수병원의 강혜라 안과 과장은 비전케어가 운영하는 단기 개안수술 프로그램인 비전아이캠프에 다년간 참여하며 느꼈던 경험을 발표했다.

   
▲ 2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제6회 비전케어 안과의사 모임(VCOM)’에서 환영사하는 김동해 비전케어 이사장 (사진 비전케어)

이어 오승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보건대학원 교수는 국제보건사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이러한 사례가 우리에서 던져주는 시사점에 대해 나누었고,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글로벌협력의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비전케어 에티오피아 지부에서 활동한 바 있는 이승재 원장도 에티오피아에서의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는 전 세계 38개국에서 무료 안과 진료와 개안 수술을 하는 비전아이캠프를 진행하며 안질환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실명 상태로 이행되는 걸 막아 일상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02년 파키스탄에서 첫 번째 비전아이캠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95차 비전아이캠프를 진행해 총 166,613건의 외래 진료와 24,578건의 개안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안과 진료 및 개안수술, 현자 안과 의료진 역량강화 교육, 현지 지역사회와 학교 안검진 활동 등 현지 안보건 분야 역량강화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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