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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 ‘글로벌한상드림’에 10만 달러 기부

기사승인 2019.02.19  0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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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한상드림에 정영수 회장 등 각국 한상들 기부 이어져, 현재 12억여 원 모여

   
▲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재미동포 사업가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이 한상들이 만든 사회공헌재단 ‘글로벌한상드림’에 10만 달러(약 1억 1,2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 홍 이사장의 기부는 지난해 10월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개최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글로벌한상드림 총회에서 결정된 것이다. 당시 홍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은 2019년 법인 운영을 위한 기부를 결의했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싱가포르)이 1억 원, 지난해 10월 세계한상대회에서는 박기출 PG홀딩스그룹 회장(싱가포르)이 1억 원을 국내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으며, 그 외 이사진들도 약 5,600만 원(미화 5만 불) 상당의 기부를 결의했다.

홍 이사장의 이번 기부로 재단에는 현재까지 약 12억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글로벌한상드림은 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 이사장은 “글로벌한상드림이 특정 개인이 아니라 한상의 이름으로 모국사랑과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의 사회적 책임)의 장이 되길 바라며,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한상들의 모국에의 기여가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한상드림’은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미국)을 비롯해 송창근 KMK 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인도네시아), 임도재 글로텍엔지니어링 회장(가나), 이숙진 제마이홀딩스 회장(호주), 김점배 ㈜천관 회장(오만),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라오스)으로 법인 이사진을 구성하고 장학생 지원(2017~18년 8명), 취약계층 청년 취업지원(2018년 4명), 청년 일자리 지원(2019년 현재진행 중) 등의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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