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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출 월드옥타 명예회장 KBS 선정 ‘해외동포상’ 수상

기사승인 2019.03.06  1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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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공자 후손 등 5명에게 '대한민국 100년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

   
▲ ‘대한민국 100년 상’을 수상한 박기출 월드옥타 명예회장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이 싱가포르에서 자동차 부품 수출 기업을 운영하며 무역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KBS선정 20회 해외동포상  ‘대한민국 100년 상’ 수상자가 됐다.

KBS는 그동안 인문사회, 과학기술, 사회봉사 등 부문별로 '해외동포상'을 시상해 왔는데 올해는 특별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100년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 3월 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대한민국 100년 상’을 수상하고 있는 박기출 월드옥타 명예회장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박 명예회장은 3월 5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뒤 “30년간 해외동포로서 거주지에서 제 삶을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월드옥타를 통해 그동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우리 해외동포 경제인 및 차세대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76개국 150개 도시에 해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가 만들어졌으며, 이런 활동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명예회장은 지난 2001년 40대 중반의 나이에 직장을 그만둔 뒤 싱가포르로 건너가 PG오토모티스홀딩스그룹을 창업한 뒤 말레이시아, 러시아, 베트남 등지에서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며 연간 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올해 '대한민국 100년상'은 박기출 명예회장과 함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현재 중국 광주성해음악대학교 교수인 두닝우 씨, 미주광복회 회장직을 맡아 30여년간 활동한 배국희 씨, 멕시코에서 한인후손회를 결성해 모국 뿌리 찾기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박 율리세스 씨, 우즈베키스탄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고려인들의 단합과 한민족 정체성 유지에 큰 역할을 한 김 블라디미르 씨 등 모두 다섯 명이 받았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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