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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트레킹

기사승인 2019.03.11  1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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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교민 90여 명 참여해 태극기 흔들며 10Km 사막트레킹 완주

   
▲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지회장 현봉철)는 주쿠웨이트한국대사관(대사 홍영기), 재쿠웨이트한인회 및 한상회(회장 정성희), 세계한인무역협회 쿠웨이트지회(지회장 강동진)의 후원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10K 사막트레킹’을 3월 8일 Kabd 사막 지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지회장 현봉철)는 주쿠웨이트한국대사관(대사 홍영기), 재쿠웨이트한인회 및 한상회(회장 정성희), 세계한인무역협회 쿠웨이트지회(지회장 강동진)의 후원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10K 사막트레킹’을 3월 8일 Kabd 사막 지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0K 사막트레킹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를 위한 교육의 장을 열어주고 우리 모두의 염원인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홍영기 주쿠웨이트 대사, 현봉철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초중고생 청소년들, 쿠웨이트 항공 승무원, 교민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 사막 트레킹 모습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10K 사막트레킹은 KOC 유전지대를 지나 낙타농장을 경유하는 10km의 코스였는데, 모든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 걸었고, 사막 생활을 하고 있는 베두인들의 환영 속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어 홍영기 대사 초청 강연회를 민주평통 최신혁 간사의 사회를 시작으로 현봉철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트레킹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한인들의 노고를 치사했다.

   
▲ 최진혁 간사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 개회사 하는 현봉철 지회장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 홍영기 대사 강연 모습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홍영기 대사는 ‘글로벌 리더쉽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겸비한 통일 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는 3.1운동 이후 100년의 짧은 시간 동안 고난과 역경을 거쳐 주변 국가에 비해 엄청난 발전을 이룬 대단한 민족이라는 것을 역설했다. 또 쿠웨이트 내에서 더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을 도울 수 있는 아량을 베풀 수 있는 리더쉽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길 전 협의회장은 3.1운동에 관한 특강을 하며 우리 한국인이 가져야 할 애국심과 주권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는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에서 준비한 아랍 뷔페 만찬 후 한국 민속놀이인 제기차기와 윷놀이를 진행해 한인들의 단합을 이끌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박병섭 참사를 비롯해 평통 자문위원들은 청소년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인 젊은 세대에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나 자세에 대해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 통일 강연회 후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정소영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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