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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소영 사물놀이’, 창단 3주년 축하공연 개최

기사승인 2019.03.13  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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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칸 지역서 활동하는 유일한 사물놀이단. 역대 가장 많은 연주자 참가하는 무대 준비

   
▲ 불가리아에서 활동하는 ‘소영 사물놀이’는 3월 29일 저녁 소피아 소재 유스하우스에서 창단 3주년 기념공연을 가진다. (사진 ‘소영 사물놀이’)

불가리아에서 활동하는 ‘소영 사물놀이’의 창단 3주년 기념 축하 공연 및 소피아 세종학당 사물놀이 팀 발표회가 오는 3월 29일 저녁 7시 소피아 소재 ‘유스 하우스’에서 열린다.

‘소영 사물놀이’는 불가리아 국립대학교에서 한국학 교수로 활동 중인 김소영 단장과 김아엘 부단장 지휘 아래 이대원 강사가 지도하는 국립국악원의 해외문화 학교 지원사업과, 소피아 세종학당 교원과 한글학교 교사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난 2016년 5월 창단됐으며 꽹과리, 징, 장구, 북, 상모돌리기 등을 담당하는 총 12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단원들은 세종학당 교원 및 학생, 소피아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한글학교 교사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은 우리 전통음악인 사물놀이를 매개로 불가리아와 발칸 지역의 외국인 관객들을 상대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면서 그들과 예술적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불가리아를 중심으로 발칸지역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사물놀이단이기도 한 ‘소영 사물놀이단’은 창립 후 지난 3년 동안 소피아세종학당과 국립국악원의 지원 및 후원을 통해 모두 30차례의 공연과 4회 번외 마당을 가졌다.

아울러 케이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자 비보이 및 힙합 동작을 응용한 상모돌리기를 도입해 공연마다 앙코르 요청을 받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의 협연 무대도 시도하는 등 ‘소영 사물놀이’ 단원들은 새롭고 흥미로운 무대 콘텐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 

 ‘소영 사물놀이’는 이번 창립 3주년 기념 공연에서  더욱 풍성한 레퍼토리를 담을 수 있도록 ▲장구놀이 ▲케이팝 ▲농악놀이의 세 부분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또한 참가자 규모에 있어서도 소피아 세종학당 교원 및 학생, 소피아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소피아한글학교 교사 및 학생, 불가리아 케이팝 댄스팀 ‘TOXIC’,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이대원 강사 등 첫 공연 이래 가장 많은 연주자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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