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사승인 2019.03.14  13:39:42

공유
default_news_ad1

-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총리 임석한 가운데 양국 관계 장관 서명

   
▲ 국토교통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3월 13일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와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푸트라자야 시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의 임석 하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카마루딘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3월 13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시에서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와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의 임석 하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카마루딘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서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ASCN) 관련 시범사업 발굴 ▲양국 간 스마트시티 정책‧정보‧경험 및 전문가‧정부 관계자 상호 교류 ▲세미나‧포럼 공동개최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포괄적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ASCN)’란 아세안 10개국 정부가 선정한 26개 도시와 아세안 지역 외 국가를 일대일로 매칭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협력체계를 일컫는다. 지난해 3월 싱가포르 주도로 추진계획이 발표됐으며 5월 출범 준비 워크숍에 같은 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출범했다.

또한 이 협약서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스마트시티 관련 협력성과를 높이기 위해 양 부처 실장급이 주재하는 ‘공동실무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실무협의를 통해 국가 시범도시의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스마트 물관리 인프라 등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입하기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등을 올 상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오피니언

피플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