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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장 5곳 추가 개방

기사승인 2019.04.11  1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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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저우와 충칭, 그리스 아테네, 사우디 리야드, 캄보디아 프놈펜…4월 24일까지 접수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국 정저우·충칭, 그리스 아테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캄보디아 프놈펜 등 5개 해외무역관장직을 공개 모집 중이다. 지난 1월 17일 인도 암바다드 무역간 개관 행사에서 권평오 코트라 사장 등 내빈들이 케잌을 자르고 있다. (사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이하 코트라)는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중국 정저우와 충칭, 그리스 아테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캄보디아 프놈펜 등 5개 해외무역관장직을 공개 모집 중이다.

코트라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청두(중국), 뭄바이(인도), 바르샤바(폴란드), 워싱턴(미국), 키토(에콰도르) 등 5곳의 무역관장을 외부인사로 채용했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코트라는 우리의 가장 큰 수출시장인 중국에는 기존 청두에 이어 정저우와 충칭에도 전문가를 영입해 내륙의 숨은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경제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와 지난 3월 대통령 순방을 통해 떠오르는 신남방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는 캄보디아(프놈펜)에도 외부 인사를 수혈해 경제협력을 통한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그리스(아테네)와 중국 충칭 지역은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본거지로, 해당 산업 전문가 채용을 통해 기자재와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의 수출 활로를 찾는데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모에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코트라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해당 지역의 새 무역관장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5월말 최종 결정되며 두 달간의 교육을 거쳐 8월 1일부로 현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혁신은 역량과 실적 중심의 인사로부터 시작된다”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영입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10월에도 3개 지역을 개방하는 등 올해 안에 총 13곳 개방을 마쳐 2021년까지 22개 해외무역관장에 외부 인사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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