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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인도네시아 1,400톤급 잠수함 3척 수주

기사승인 2019.04.12  1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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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반동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 개최

   
▲ 4월 12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개최된 잠수함 계약식에 참석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등 한국 측 주요관계자들 (사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은 12일 대우조선이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주한 잠수함 2차 사업 계약식이 반동에서 왕정홍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주한 잠수함은 1,400톤급 세 척으로 총 계약 규모는 1조 1,600억원에 달한다.

인도네시아는 2012년부터 잠수함 1차 사업으로 역시 대우조선으로부터 1천4백톤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한 바 있다.

   
▲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1,400톤급 잠수함 1번함 나가파사 함 (사진 방위사업청)

이번 계약은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11월 방산수출 지원 일원화를 위해 접수된 첫 번째 민원 해결 성과다.

   
▲ 4월 12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개최된 잠수함 계약식에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 방위사업청)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방산수출진흥센터’를 통해 인도네시아 잠수함 2차 사업 수주를 위한 수출금융지원을 요청했으며 방위사업청은 한국수출입은행과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재무부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를 지원했다.

   
▲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1,400톤급 잠수함 2번함인 아르다데달리 함(사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은 “인도네시아와는 그간 잠수함 1차 사업, KF-X/IF-X 전투기 공동개발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국 간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하고 방산협력을 한 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약식에 앞서 왕정홍 청장은 인도네시아 위란토(Wiranto) 정치법률안보조정장관을 만나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4월 12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개최된 잠수함 계약식에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리야미자드 리야쭈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방위사업청)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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