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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5월 17~19일 오타와서

기사승인 2019.04.15  1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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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동포 역사와 함께 전진하는 한글 정체성 뿌리 교육’ 주제로

   
▲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는 5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오타와 델타 호텔에서 ‘2019년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열린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단체사진 (사진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옥연)는 5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오타와 델타 호텔에서 ‘2019년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는 캐나다 내의 3개 지역 협회인,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회장 명정수), 캐나다퀘백지역 한국학교협회(회장 정영섭), 캐나다온타리오주 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를 아우르는 연합회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학술대회는 ‘캐나다 동포 역사와 함께 전진하는 한글 정체성 뿌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캐나다 전역의 한글학교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50년 이상의 캐나다 이민 역사 중심에 있는 한글교육이 외부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뿌리내리기 위해 그 교육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와 각 ‘가정’과 ‘캐나다 공립학교’ 그리고 ‘한글학교’ 나아가 ‘지역 사회’가 어떻게 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21세기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한글을 단순히 문자적 언어로 가르치는 것을 넘어 ‘멀티 리터러시’의 개념을 적용해 한글을 통한 다양한 문화복합적 소통 능력을 전달하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뮤지컬을 통한 음악 수업, 만들기 수업에 도움을 줄 교구 전시회를 비롯한 북미 전역의 한글학교 동향을 알 수 있는 강의도 기획돼 있다.

신옥연 회장은 “2019년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를 통해 캐나다 전역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정보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캐나다 맞춤형 교육 계획안’을 서로 공유할 뿐 아니라 동포 역사 속에서 한글학교의 발전 방향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주캐나다한국대사관(대사 신맹호), 주토론토한국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 주몬트리올한국총영사관(총영사 이윤제)이 후원한다.

신지연 재외기자 jyshinottawa@gmail.com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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