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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대사배 교민 탁구대회 성황리 열려

기사승인 2019.04.17  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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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교민 화합 위해 올해로 3회째 개최

   
▲ ‘제3회 대사배 짐바브웨 교민 탁구대회’가 4월 13일 짐바브웨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대사 조재철)이 주최하는 ‘제3회 대사배 짐바브웨 교민 탁구대회’가 지난 4월 13일 짐바브웨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조재철 주짐바브웨대사와 김근욱 짐바브웨한인회장, 신종민‧김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비롯해 교민과 대사관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조재철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작년 대선 후 유혈사태 및 극심한 여야 대치, 콜레라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데 이어 올해도 1월 급격한 유가 인상으로 인한 전국적인 시위와 유혈사태, 짐바브웨 역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할 정도의 사이클론 피해 등 유난히 어려움이 많은 한 해가 되고 있다”면서 교민들에게 비상연락망 유지 등 신변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해가 한-짐바브웨 수교 25주년 되는 해”라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양국관계 발전의 내실을 기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욱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짐바브웨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동포들이 화합을 다질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 준 대사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사관과 동포사회 간의 긴밀한 협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는 아동부 단식, 청소년부 단식, 성인부 남녀단식, 단체전 등 5개 부문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참가자들은 치열한 시합을 펼쳤다. 

대회를 주최한 대사관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한인회와 한인교회의 협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며 감사를 표하고, “교민들 간의 우호와 단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제3회 대사배 짐바브웨 교민 탁구대회’가 4월 13일 짐바브웨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경기 전 준비운동 (사진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 ‘제3회 대사배 짐바브웨 교민 탁구대회’가 4월 13일 짐바브웨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사진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 ‘제3회 대사배 짐바브웨 교민 탁구대회’가 4월 13일 짐바브웨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청소년부 단식 (사진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 ‘제3회 대사배 짐바브웨 교민 탁구대회’가 4월 13일 짐바브웨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성인부 단식 (사진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 ‘제3회 대사배 짐바브웨 교민 탁구대회’가 4월 13일 짐바브웨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시상식 (사진 주짐바브웨한국대사관)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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