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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중국청소년 꿈 발표제전, 심양서 개최

기사승인 2019.04.18  15: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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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예선 거친 16명 참가…대상에 정려령 양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중국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4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는 ‘제7회 중국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4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

‘요녕성조선족문학회’와 ‘요녕민족출판사’가 함께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예선을 거쳐 참석한 조선족 청소년 16명은 각자 키워온 꿈을 관객 앞에서 힘차게 발표했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중국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4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 발표를 지켜보는 관객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권춘철 요녕민족출판사 부사장 겸 조선족문학회의 회장은 “나의꿈국제재단의 후원으로 이 대회가 조선족 사회에서 으뜸 가는 청소년 행사로 발전했다”라며 “7년 내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우리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이들에게 소중한 희망을 준 재단 측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중국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4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 심사위원들의  참가 학생들의 발표를 유심히 듣고 있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이에 대해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은 “청소년기 자신의 꿈을 정립하는데 귀중한 계기가 될 이 대회를 주관해 주는 조선족문학회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중국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4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자 정려령 양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이번 대회 대상은 ‘큐브를 맞추어 돌아가는 소녀의 꿈’을 제목으로 발표한 조선족기초교육중학교 정려령 양이 차지했다.

   
▲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중국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4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내빈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또한 금상에는 ‘글과 빛나고픈 한 소녀의 꿈’을 발표한 흑룡강성 오상시 조선족중학교 박신향 양이, 은상에는 양로원 할머니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고난에 처한 이들을 도우며 살아가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길림성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리혜정 양이 선정됐다.

그리고 ‘나의 꿈이 행복한 꽃으로 피어날 때까지’를 제목으로 발표한 요녕성 대련 조선족학교 리슬비 양은 동상을 차지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현재 전 세계 48개국에서 이 대회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최국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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