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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서 한인 대학생 ‘삼성컵 테니스 대회’ 열려

기사승인 2019.04.23  1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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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버클리대와 스탠포드대 동문들의 테니스 대회...올해 우승컵은 스탠포드대 차지

   
▲ 삼성 미주법인이 매년 UC버클리대와 스탠포드대 동문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제26회 삼성컵 테니스 대회’가 4월 10일 미국 실리콘밸리 로스알토스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미국 UC버클리대와 스탠포드대의 한인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삼성 미주법인(법인장 최주선)이 매년 개최하는 ‘삼성컵 테니스 대회’가 4월 10일 미국 실리콘밸리 로스알토스고등학교에서 열렸다. 

1991년 처음 시작해 26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각 대학 테니스 동아리를 비롯해 졸업생 등 1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박준용 총영사와 최진영 영사, 최주선 삼성 미주 법인장, 신석우 UC버클리대 교수, 이진형 스탠포드대 교수가 함께 자리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최주선 삼성미주법인장은 격려사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후, “삼성이 이 대회를 50회, 100회 계속 지원해서 대회 참가자들과의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페어플레이 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대회를 개최한 삼성 미주법인에 감사를 전하며 삼성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기우 UC버클리대 테니스 동아리 한인회장은 “우리 동아리는 모여서 테니스를 칠뿐만 아니라 각자의 전공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여행도 함께 다니며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작년 대회 어드밴스 부문 우승자인 스탠포드대 테니스 동아리 한인회장 신병현 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일 년 내내 준비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탠포드가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점심식사 후 선수 가족들의 응원 속에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졌고, 경기장 한 켠에는 선수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부스가 설치돼 풍선을 나눠주기도 했다.

경기 결과, ‘2019 삼성컵 테니스 대회’ 올해의 우승컵은 스탠포드가 차지했다.

정승덕 재외기자 seungc@sbcgloba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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