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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교수 통해 듣는 ‘세종 시대의 밝음과 어둠’

기사승인 2019.05.10  2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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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글박물관 5월 17일부터 올해 네 차례 인문학 특강 개최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은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부터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인문학 특강 ‘세종 시대의 밝음과 어둠’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자로는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나선다. 이 소장은 ‘조선왕조실록(2019), ’조선 선비 당쟁사(2018)‘」, ’조선이 버린 천재들(2016)‘, ’조선 왕을 말하다(2010)‘ 등 조선 역사와 관련한 저서를 다수 집필한 역사 연구자다.

이번 강연에서 이덕일 소장은 태조부터 세종까지의 시대를 두루 훑으며, 충녕군 시절부터 왕으로 즉위해 문화를 융성하기까지 세종의 업적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세종 시대를 꽃피운 문화 사업과 국가 안정을 위한 여러 정책뿐만 아니라 세종 시대의 한계점도 함께 짚어봄으로써 현재의 우리에게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일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태조부터 세종까지 시대를 두루 훑으며 충녕군 시절부터 왕으로 즉위해 문화를 융성하기까지 세종의 업적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 국립한글박물관 2019 인문학특강 포스터

또한 세종 시대를 꽃피운 문화 사업과 국가 안정을 위한 여러 정책뿐만 아니라 세종 시대의 한계점도 함께 짚어보며 현재의 우리에게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글박물관의 인문학 특강은 한글문화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글과 한글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한글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널리 형성하기 위해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총 4회의 명사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모두 무료이다. 7월 11일(목요일)에는 계원예대 이용제 교수와 함께 ‘한글과 한글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10월 8일(화요일)에는 ‘한글의 세계화’를 주제로 서울시립대 이익주 교수의 한글날 기념 강연이 진행된다. 12월 5일(목요일)에는 최황순 수어 통역가에게 농인들의 언어 ‘수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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