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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대구-애틀랜타 문화 교류 미술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19.05.13  1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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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대구경북협동조합 주최, “문화 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 경제협력 교두보 역할 할 것”

   
▲ 대구시와 애틀랜타시 문화 교류를 위한 미술작품 전시회 ‘대구-애틀랜타 그레이트 아트 펀(Great Art Fun)’ 개막식이 지난 5월 7일 애틀랜타 시청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풍물패 축하공연 후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대구시와 애틀랜타시 문화 교류 미술전시회 ‘대구-애틀랜타 그레이트 아트 펀(Great Art Fun)’ 개막식이 지난 5월 7일 애틀랜타 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교육문화대구경북협동조합 양은지 이사장과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시의회 의장,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은지 교육문화대구경북협동조합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를 통한 문화 교류를 시작으로 대구와 애틀랜타 두 도시 간 경제협력과 의료사업 등 다양한 관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와 애틀랜타시 문화 교류를 위한 미술작품 전시회 ‘대구-애틀랜타 그레이트 아트 펀(Great Art Fun)’ 개막식이 지난 5월 7일 애틀랜타 시청에서 열렸다. 양은지 교육문화대구경북협동조합 이사장(맨 오른쪽)이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재승 교육문화대구협동조합 미주자문위원장이 축하해주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은 “애틀랜타와 대구가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고 문화 교류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두 도시 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축사했다.

조지아주 샘 박하원의원은 “조지아와 한국의 강력한 유대관계를 통해 한국의 대기업들이 조지아로 진출하고 있다”며 “대구와도 경제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희망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 대구시와 애틀랜타시 문화 교류를 위한 미술작품 전시회 ‘대구-애틀랜타 그레이트 아트 펀(Great Art Fun)’이 지난 5월 7일 애틀랜타 시청에서 전시된데 이어 10일부터 16일까지 한인회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양은지 이사장과 이재승 자문위원장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이번 전시회는 7일 애틀랜타 시청 전시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되며, 대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7명의 그림 23점과 조각 8점이 전시된다.

양은지 이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대구시는 오는 9월 5~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19 세계 물도시 포럼(WWCF 2019)’에 조지아 주지사와 애틀랜타 시장을 초청할 예정”이라며 “대구는 섬유와 의료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애틀랜타시와 경제 산업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우리 단체가 교두보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승건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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