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대한장기연맹 아르헨티나지회 발족

기사승인 2019.05.14  10:57:26

공유
default_news_ad1

- 5월 12일 한인노인회관에서 창립총회 열고 임원진 구성으로 정식 발족

   
▲ ‘(사)대한장기연맹 아르헨티나지회’가 지난 5월 12일 오후 아르헨티나 한인노인회관에서 정식으로 발족됐다. 대한장기연맹 아르헨티나지회 김상문 신임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임원들 그리고 고화준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사단법인 대한장기연맹 아르헨티나지회가 지난 5월 12일 오후 아르헨티나 한인노인회관에서 정식으로 발족됐다.

이번 대한장기연맹 아르헨티나지회의 발족은 고화준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장이 지난 2월 21일 한국의 대한장기연맹 본부에 노인회의 동아리 모임을 만들기 위해 방문했다가 아르헨티나지회장으로 임명받으며 태동하게 됐다.

이후 고화준 회장이 본부로부터 임명된 장기연맹 지회장직을 사임하고 장기연맹의 창립총회를 열어  새로운 임원단을 구성함으로써 발족하게 된 것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한장기연맹 아르헨티나지회 신임 지회장으로 김상문 씨가 선출되고 부지회장은 김영식 씨가 맡게 됐다.

(사)대한장기연맹은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단체로 한국의 전통 민속 오락인 장기를 널리 보급하고 두뇌 스포츠로 발전시켜 세계화를 추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김상문 신임 회장은 “지금은 이민자들도 한국의 주민등록과 선거권이 회복돼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고, 이러한 시기에 우리의 다양한 전통문화들을 즐기며 계승시키는 것도 우리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 연맹의 창립은 아르헨티나에 장기를 널리 보급시키고, 후진들이 우리 문화에 자긍심을 갖고 즐기며 건전한 두뇌 스포츠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화준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장도 “노인들도 이제는 마음에 쌓인 불만이나 소외감 또는 외로움을 그냥 간직할 것이 아니라 장기오락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전한 교제와 오락을 통해 즐거움을 되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그 중심에 장기연맹이 있어주길 바란다”고 신임 회장단을 격려했다.

서경철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오피니언

피플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