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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캄보디아 프놈펜 헌병대에 태권도복 100벌 기증

기사승인 2019.05.14  1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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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태권도국가대표팀 최용석 감독이 프놈펜 헌병대 군인들 지도

   
▲ 국기원은 지난 5월 2일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헌병대에 태권도복 100벌을 기증했다. 이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헌병대 사령부에서 열린 태권도복 기증식에서 윤범기 국방무관(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랏 스레앙 프놈펜 헌병사령부 대장(왼쪽에서 세 번째) 그리고 최용석 캄보디아 태권도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세계 태권도의 중앙도장 국기원은 지난 5월 2일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헌병대에 태권도복 100벌을 기증했다.

이날 프놈펜 헌병대 사령부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우리 정부를 대표해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윤범기 국방무관이 참석해 태권도복을 프놈펜 헌병대 사령부 랏 스레앙 대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3년째 프놈펜 헌병대에서 태권도 교관으로 육성될 군인들을 지도하고 있는 최용석 캄보디아 태권도국가대표팀 감독(국기원 파견)과 크린 소띠아 캄보디아 태권도협회 부회장도 함께 했다.

윤범기 무관은 “태권도가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정부 간 우호증진뿐만 아니라, 국방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다리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랏 스레앙 프놈펜 헌병대 대장은 한국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군부대 태권도 보급에 앞장선 최용석 감독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국기원은 지난 5월 2일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 헌병대에 태권도복 100벌을 기증했다. 프놈펜 헌병대 사령부에서 열린 기증식 후 군인선수들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펼치고 있다.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도복 증정식 후에는 프놈펜 헌병대 사령부 실내체육관에서 헌병대 소속 군인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박정연 재외기자 planet4u@naver.com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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