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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제9회 마스터 김 태권도 대회’ 화려한 경연

기사승인 2019.05.16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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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 500여 명 참가…태권도 수련생 90% 이상이 외국인

   
▲ 미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제9회 마스터 김 무한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5월 11일 애틀랜타 커밍에 위치한 웨스트포사이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자부 겨루기 경기 모습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미국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제9회 마스터 김 무한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5월 11일 애틀랜타 커밍에 위치한 웨스트포사이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무한마샬아트아카데미(관장 김용준)가 2011년부터 동남부태권도연합회 후원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천 여 관중의 응원 속에 화려한 태권도의 경연이 펼쳐졌다.

   
▲ 미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제9회 마스터 김 무한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5월 11일 애틀랜타 커밍에 위치한 웨스트포사이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남녀부로 나눠 연령별로 진행된 대회는 품새, 겨루기, 격파, 발차기 등 화려한 경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88 서울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하태경 관장도 수련생들과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 미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제9회 마스터 김 무한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5월 11일 애틀랜타 커밍에 위치한 웨스트포사이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개회사 하는 김용준 무한마샬아트아카데미 관장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대회를 개최한 김용준 관장은 “이 대회는 매년 동남부 지역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한국 국기를 홍보하는 외교의 장”이라며 “태권도 수련생의 90% 이상이 외국인 학생들로 태권도 열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제9회 마스터 김 무한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5월 11일 애틀랜타 커밍에 위치한 웨스트포사이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 심판위원장 김승환 관장(어거스타 조지아), 동남부태권도연합회 서주현 회장(달톤 조지아),김승영 관장(애틀랜타 조지아), 대회를 주최한 김용준 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대회를 후원한 서주현 동남부태권도연합회장은 “태권도 인구의 저변이 점차 외국인들로 확대되고 있다”며, “동남부 태권도 사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미 동남부 지역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제9회 마스터 김 무한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5월 11일 애틀랜타 커밍에 위치한 웨스트포사이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박영학 관장, 서영선 전 동남부태권도연합회장, 최석기 관장, 이호원 관장, 88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태경 관장, 서주현 동남부태권도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서승건 재외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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