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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서 한인 청년과 현지 기업인 토크콘서트

기사승인 2019.05.18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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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한인회, 교민들의 현지 적응과 2세들 체코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 체코에 거주하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멘토 토크콘서트가 5월 16일 프라하 소재 디플로마 호텔에서 열렸다. 중앙에 박종범 회장.  (사진 체코한인회)

체코에 거주하는 한인 청년들에게 비즈니스 분야 진출 등 그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을 주는 멘토 토크콘서트가 5월 16일 프라하 소재 디플로마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체코한인회(회장 김창수), 주체코 한국대사관, 주체코 한인상공회의소가 함께 주최했다.

대담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는 오스트리아에서 영산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종범 회장의 강의가 있었고 2부에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 체코에 거주하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멘토 토크콘서트가 5월 16일 프라하 소재 디플로마 호텔에서 열렸다. 2부 토크콘서트에 함께 한 패널들 (사진 체코한인회)

박종범 회장은 ‘기업의 설립 및 경영철학과 기업의 사회공헌’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회장이 이끄는 영산그룹은 현재 1조원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와 유럽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지 기업과 학계에 진출한 인사들이 패널로 등장해 한인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 박진 현대자동차 이사를 비롯해 최영호 대한항공 프라하지점장, 곽부모 올로무크 팔라츠키대 한국어과 교수, 강다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관장. 이동규 주체코대사관 영사 등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체코한인회 관계자는 “교민들이 현지에 잘 적응하고 2세들의 체코 주류사회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미나 및 정보교류 프로그램 행사를 지속적으로 계획 중”이라며 “현재는 한인회 주최로 체코어 언어강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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