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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려

기사승인 2019.05.20  1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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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양한국인회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것이 5·18 민주영령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

   
▲ 중국 선양한국인(상)회는 5월 18일 선양시 황고구에 소재한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에서 교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중국 선양한국인(상)회(회장 라종수)는 5월 18일 선양시 황고구에 소재한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에서 교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추모사(라종수 회장) ▲5·18민주화운동 경의와 의의(전영현 고문) ▲대통령 기념사 대독(임병진 총영사) ▲5.18민주화운동 홍보 영상 상영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라종수 회장은 추모사에서 “5·18민주화운동은 깨어있는 민중이 민주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확인시켜 주었고, 이 땅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5·18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날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이 땅의 씨알로 다시 태어나 대한민국을 국민이 참 주인이 된 나라로 만들자”고 말했다.

   
▲ 중국 선양한국인(상)회는 5월 18일 선양시 황고구에 소재한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에서 교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헌화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이날 기념식은 선양한국인(상)회가 주선양한국총영사관(총영사 임병진)과 공동주최, 선양호남향우회(회장 양남철)와 공동주관했으며, 선양경기향우회(회장 오성일), 선양영남향우회(회장 이용만), 선양충청향우회(회장 황상욱), 한중교류문화원(이사장 안청락)이 후원했다.

선양한국인회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의 원동력은 5·18민주화운동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의 품격을 더욱 성숙시키는 것이 5·18 민주 영령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 소통하며, 교민사회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2016년도부터 한인회 주최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 중국 선양한국인(상)회는 5월 18일 선양시 황고구에 소재한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에서 교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 기념촬영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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