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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신남방국가 ODA 규모 2023년까지 두 배로”

기사승인 2019.05.20  1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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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베트남 후에시서 ‘코이카 신남방 ODA 이행계획 비전 선포식’ 개최

   
▲ 17일 베트남 후에에서 개최된 ‘코이카 신남방 ODA 이행계획 비전 선포식'에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과 아세안 국가 코이카 사무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코이카 오성수 라오스 사무소장, 이연수 미얀마 사무소장, 정회진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박재신 사업전략아시아본부 이사, 이미경 이사장,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 김진오 베트남 사무소장, 이상백 필리핀 부사무소장, 정윤길 캄보디아 사무소장, 김식현 동티모르 사무소장. (사진 코이카)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코이카)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향후 4년간 2배 이상 증액키로 했다.

코이카는 5월 17일 베트남 후에시 빈펄호텔에서 ‘코이카 신남방 ODA 이행계획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아세안국가 소재 코이카 사무소장 대표 격으로 김진오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이 사람·평화·상생·번영·지구환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축 전략에 기여하기 위한 ODA 방안을 담은 ‘신남방 ODA 이행 비전 메시지’가 발표됐다.

   
▲ 17일 베트남 후에에서 개최된 ‘코이카 신남방 ODA 이행계획 비전 선포식'에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코이카)

신남방 ODA 이행계획 비전은 ▲아세안 국가 대상 ODA 규모를 매년 20% 이상 확대해 2023년까지 2배 이상 증액 ▲국내외 파트너와의 연계·협업을 강화해 통합적 효과적 효율적 ODA를 추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세부 주제별 지원으로 ODA 효과성을 제고 등을 주요 내용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등교육, 농촌개발, 정보통신기술, 도시개발, 교통 등 5대 분야를 중점 지원해 아세안 국가의 공동체 비전과 한국정부의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축 전략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코이카는 효과적인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정부의 신남방정책 성과 창출에 기여하며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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