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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통해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실시간 검증

기사승인 2019.06.07  1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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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 일본대사관, LA총영사관서 시범 시행

   
▲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서비스 구성도 (사진 외교부)

재외공관에서 공증 받은 금융위임장의 진위여부를 최신 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재외국민의 국내 금융업무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금융결제원과 민관 협업을 통해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를 6월 7일부터 주일본대사관과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에서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외국민이 국내 금융 업무를 처리하려면 재외공관에서 공증 받은 금융위임장을 국내 대리인에게 송부해야 하는데, 국내 금융기관이 위임장의 진위를 검증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을 초래해 왔다.

앞으로는 금융위임장 발급 기록의 블록체인 저장 등 관련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 은행들이 금융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위임장의 위변조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 참여은행은 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수협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국내 총 14개 은행(6400여 영업점) 등이다.

외교부는 “향후 금융위임장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외공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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