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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고생과 교육행정가들 한국 찾아 종이접기 체험

기사승인 2019.07.16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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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이나라박물관 찾아 부채 만들기 등 직접 해봐

▲ 2019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단과 역시 연수차 한국을 찾은 행정가들이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한국 K종이접기문화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9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 차 한국을 찾은 25명의 미국 중고생들 단체사진 (사진 종이문화재단)

로스앤젤레스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류 모니카) 주관하는 ‘2019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로 한국을 찾은 미국 중고생 25명이 한국 K종이접기문화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7월 13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한국 종이접기 문화를 체험했다.

노영혜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의 초청으로 방문한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전통문화유산과 다양한 종이문화예술작품 등을 관람하고 하진희 재단 한국키즈북아트협회장이 지도하는 K종이접기체험에 고깔과 태극부채를 접어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2019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단과 역시 연수차 한국을 찾은 행정가들이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한국 K종이접기문화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종이문화재단)

하와이에서 온 와아파후고등학교 10학년 나딘 도밍고 학생은 “색종이를 접어 부채를 만드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를 완성해 가는 것이 재미있었다”라며 “특히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전날인 12일에는 ‘2019 미국 교육행정가 연수단’ 15명이 재단을 찾아 같은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단을 총괄 인솔중인 류 모니카 이사장은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확산의 중요성에 공감해, 매년 종이나라박물관 투어와 K종이접기 수업을 열어 주시는 노영혜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교육행정가 방문단에 참여한 조셉 나코다 미국 LA교육국 교육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종이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가진 것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특히 종이접기 수업도 재미있고 유익했다”면서 “멋진 기회를 제공한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은 김준혁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장이 지도했고, 수업재료는 종이나라(대표이사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했다. 일행으로 함께한 조셉 나코다 LA교육국 교육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을 통해 한국의 종이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가진 것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특히 종이접기 수업도 재미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19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단과 역시 연수차 한국을 찾은 행정가들이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한국 K종이접기문화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종이문화재단)

이날 수업은 김준혁 종이문화재단 한국 북퐁딩아트협회장이 지도했으며 수업재료는 종이나라(대표이사 정도헌)에서 협찬했다.

이날 노영혜 이사장은 모니카 류 이사장을 비롯해 조셉 나코타 LA교육감과 다샤나 파텔 샌디에고 포웨이통합교육구 교육위원장에게 복주머니 종이액자작품을 선물했고, 방문단은 각자 준비해 온 각지역 학교의 로고 등이 그려진 T셔츠, 머그잔, 볼펜 등 기념품들을 답례로 선물했다.

▲ 2019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단과 역시 연수차 한국을 찾은 행정가들이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한국 K종이접기문화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행정가 연수단 사진 (사진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의 고위 교육행정가들과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이번 방문기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 한국 전반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많이 담아가 주변에 많이 전해 달라”며, “현지에서 한국어반 수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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