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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10회 한국어교사 집중연수’ 개최

기사승인 2019.07.20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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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수업의 실제- 내용과 방법’ 주제로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10회 한국어교사 집중연수’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렸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오정선미, NAKS)가 주최하는 ‘제10회 한국어교사 집중연수’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후원으로 7월 17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시애틀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 중인 NAKS ‘제37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의 사전 행사로 개최됐으며 미국 전역에서 교사 48명이 참석했다.

연수의 주제는 ‘한국어 수업의 실제 - 내용과 방법’이었으며 소강춘 국립국어원장, 김은호 중앙대 교수, 박미정 하와이대 교수, 윤상석 아이오와대 교수, 이승재 국립국어원 언어정보과장이 강의를 맡았다.

연수생들은 사전 과제를 통해 이번 연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두 함께 공통강의를 들은 뒤 기초, 심화반으로 나눠 분반강의를 수강했다. ‘프로젝트 수업 운영의 실제’ 강의 후 연수생들은 각 그룹별로 다음 날 있을 프로젝트 수업 시연을 준비했다.

이른 아침부터 계속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연수생들은 저녁 식사도 거르며 주제토의와 수업 시연 준비에 집중했다. 이튿날 발표시간,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태도로 발표했고, 다른 그룹의 시연을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 마지막 순서로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다. 국립국어원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공동명의로 발급된 수료증을 받으며 참가자들은 자부심과 기쁨을 표했다.

소강춘 국립국어원장은 연수가 마무리된 뒤 “교사들의 배움의 열정과 협의회 집행부의 노력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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