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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어 학습 중학생 위한 ‘한국어 익힘책7’ 발간

기사승인 2019.08.08  1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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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중학교 2학년이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복습,훈련에 맞게 제작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원장 김태형)은 8월 8일 ‘베트남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익힘책7’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2016/2017학년도부터 하노이시와 호치민시 소재 중학교 4개교를 지정해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해 시범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책은 이들 학교 한국어 학습 학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익힘책7’은 올해 초에 발간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베트남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익힘책6’의 후속으로 총 173쪽 분량이다.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효과적인 한국어 수업을 위한 교재일 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복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워크북의 성격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집필진으로는 베트남 측 전문가로 응웬티푸엉마이 호치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 교수, 팜티투이린 경제재정대 교수, 응웬황킴응언 락홍대 교수가, 한국인 전문가로는 이정희 경희대 교수,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파견된 홍세화 교사와 허선 교사가 참여했다.

김태형 원장은 “향후에도 베트남 중등학교 한국어 수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발간한 중등학교 한국어 교과서를 보완 지원해 줄 수 있는 워크북 성격의 보조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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