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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협력 미래 주역들 서울·부산서 공공외교캠프

기사승인 2019.08.14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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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청년 40여 명 대상 교류의 장 마련

   
▲ 2018 KF 공공외교캠프 참가자 단체사진. 동계스포츠를 주제로 한 2018년 공공외교캠프에는 아시아 13개국 청년 15명, 국내 아시아 국가 출신 유학생 및 우리 대학생 13명 등 총 28명이 참가해 평창, 강릉 일대에서 컬링, 스케이팅 등 동계스포츠를 함께 체험하며 우정을 쌓았다. (사진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KF)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간 한국과 신남방 지역 국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외교와 상호 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9 KF 공공외교캠프’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KF 공공외교캠프’는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국제교류를 지원해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는 공공외교를 실현하고, 국제적 감각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F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외교, 국제교류 분야 진로를 꿈꾸는 우리 청년 19명과 해외에서 한국대사관 서포터즈 등으로 활동하는 인도, 미얀마, 태국, 라오스 등 신남방 지역 10개국 청년 19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중 공공외교의 개념과 공공외교 선진국의 사례를 배우고, 한-아세안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공공외교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오는 11월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인 부산을 방문해 아세안문화원에서 한-동남아 협력 현황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한-신남방 지역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KF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해외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방한 초청해 우리 청년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수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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