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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한글 상표 공방’ 교육 운영

기사승인 2019.08.14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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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대상으로 9월 2일까지 모집…30여 명 선발해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교육

▲ 국립한글박물관은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융합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을 운영한다.(사진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낙중)은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융합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한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며 또한 글자의 조형성으로 인해 디자인으로 활용되기도 한다”며 “이번 교육은 우리 주변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상표를 소재로 이와 같은 한글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 국립한글박물관은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융합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을 운영한다.행사 포스터

이번 교육은 한글로 특징 있는 상표 이름을 만들고 상표에 담은 내용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디자인하는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표 이름 짓기 전문가의 한글 상표 개발 전략과 사례 강의와 한글 상표 만들기 실습에 이어 글꼴 디자인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상표가 담고 있는 정체성을 개성 있는 글꼴 디자인으로 풀어본다. 교육을 마치고 조별로 만든 결과물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 국립한글박물관은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융합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을 운영한다. 원도작업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이 교육은 한글, 상표, 디자인 등이 융합된 전문 분야의 교육을 한 자리에서 연계해 받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의 실제적인 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 관련 산업체 견학을 통해 실무 현장을 엿볼 수 있다는 점 등이 이 교육의 장점으로 꼽힌다.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된 이후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10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 국립한글박물관은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융합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을 운영한다.국립한글박물관 전경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올해 하반기 교육생은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30명 내외의 수강생이 선발되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국립한글박물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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